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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ST CONTROL

해충정보

먼지다듬이

청결한 생활환경 만들기!!! 아이콘케어가 있습니다.

먼지다듬이

  • 먼지다듬이 개요

    먼지다듬이는 약 ~1mm 이내로 아주 작고 흑갈색 혹은 살색이며 날개없는 무시충 형태로 흰개미와 형태적으로 많이 유사한 편이지만 겹눈이 퇴화된 흰개미와 쉽게 구별이 가능하다.
    암수 구별이 없이 번식기가 되면 60개의 알을 산란하는데, 약 3개월간 알에서 성충까지 번데기 과정이 없이 허물벗이를 통해 성장을 한다.
    주로 가정 내에서 고온다습 환경 (20~37℃ 상대습도 65~80%)을 선호하며 곰팡이, 꽃가루, 곤충사체 단백질성 먹이, 기타 식물성 유기물을 섭취하며 증식이 가능하다.

먼지다듬이 요약

  • 다듬이벌레과에
    속하는 곤충의 총칭

    • 크기
      • 몸길이 1mm~7mm내외
    • 몸의 빛깔
      • 흑갈색 혹은 살색
    • 서식장소
      • 실내의 경우 싱크대 안쪽, 몰딩 등에서 서식이 가능하다.

먼지다듬이의 특성

  • 생김새
    상세내용

  • 먼지다듬이

    • 크기
      • 1 ~ 7mm
    • 대표 서식지
      • 봄과 여름에 주로 활동하며 따뜻하고 습기가 많은 시기엔 더욱 활발히 움직인다. 가구 틈, 벽지 사이, 몰딩 등에서 많이 서식함.
    • 특징
      • 주로 가구나 벽틈 그리고 장판 가장자리 등에서 집단으로 서식하며 실내 자재의 문제 또는 외부에서 들어오는 물건에 의해 실내 서식이 가능하다. 최근에는 오염된 가구(싱크대)나 목재 등이 들어오면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먹이는 주택 내의 미세한 유기물(곡물가루)이나 곰팡이, 균류, 꽃가루, 먼지 등을 먹고 생활한다. 먼지다듬이는 엷은 회색 또는 갈색을 띄고 있으며 마르지 않은 목재,석고보드를 사용한 신축건물이나 가구에서 종종 발생하기도 하며 23도씨에서 29도씨의 온도와 70~90%의 습도가 발생했을시 많이 발생한다. 대부분 알로서 이동이 가능하며 매우 번식력이 크다. 다듬이는 단성생식을 한다. 평균 60개의 알을 놓으며 1년에 7~8세대를 형성하여 겨울이 되면 성충은 모두 죽고 봄이 되면 살아 남은 알은 부화를 하여 온도가 높고 습도가 많은 여름에 많이 번식한다.